Lab Med Qual Assur 2024; 46(2): 73-77
Published online June 30, 2024
https://doi.org/10.15263/jlmqa.2024.46.2.73
Copyright © Korean Association of External Quality Assessment Service.
Han Joo Kim1 , Jin Seok Kim1 , Suk-Won Seo1 , Hyungsuk Kim2 , Duck Cho3 , and Dae-Hyun Ko1
1Department of Laboratory Medicine, Asan Medical Center, University of Ulsan College of Medicine; 2Department of Laboratory Medicine,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3Department of Laboratory Medicine and Genetics, Samsung Medical Center, Sungkyunkwan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Seoul, Korea
Correspondence to:Dae-Hyun Ko
Department of Laboratory Medicine, Asan Medical Center, University of Ulsan College of Medicine, 88 Olympic-ro 43-gil, Songpa-gu, Seoul 05505, Korea
Tel +82-2-3010-4504
E-mail daehyuni1118@amc.seoul.kr
This is an Open Access articl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Non-Commercial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4.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This report aimed to provide a summary of the 2023 survey results on the external quality assessment (EQA) scheme for the general transfusion medicine test and general transfusion antibody test programs in Korea. Proficiency testing materials were prepared at the Asan Medical Center for biannual distribution to participating laboratories. The accuracy rates and number of participating laboratories were as follows: ABO typing, 99.8%–100.0% (n=940, n=940); RhD typing, 99.8%–100.0% (n=924, n=918); crossmatching, 95.6%–99.4% (n=802, n=825); unexpected antibody screening, 99.4–100.0% (n=358, n=358); direct antiglobulin test (DAT) using a polyspecific reagent, 99.3%–100.0% (n=296, n=292); DAT using anti-immunoglobulin G monospecific reagent, 100.0% (n=76, n=76); and DAT using anti-C3d monospecific reagent, 97.3%–100.0% (n=73, n=73). The 2023 EQA scheme for transfusion medicine program has improved and maintained the standards of the participating laboratories.
Keywords: Transfusion medicine, Quality improvement, Laboratory proficiency testing
수혈 전 검사는 안전한 수혈을 위한 필수적인 검사로 기본적인 ABO, RhD 혈액형 검사에서부터 비예기항체 선별 및 동정검사, 교차시험, 약-D검사, 기타 특수검사 등 다양한 검사를 포함하고 있다. 수혈 전 검사는 결과에 오류가 있을 경우 용혈성 수혈 부작용의 발생으로 인하여 환자의 안전에 치명적인 위해를 가할 수 있어 검사의 정확성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수혈 전 검사 관련 국내 외부정도관리는 대한진단검사정도관리협회에서 주도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 기존의 4개 프로그램에 항-D 항체검사를 더하여 일반수혈검사, 수혈 특수항원검사, 수혈 일반항체검사, 수혈 특수항체검사 I 및 수혈 특수항체검사 II의 5개 분류로 나누어 외부정도관리를 시행하고 있다[1-4]. 저자들은 2023년 수혈의학분야 국내 신빙도조사사업 중 일반수혈검사와 수혈 일반항체검사 결과를 분석하여 보고하고자 한다.
서론에서 언급된 2개 분야(일반수혈검사, 수혈 일반항체검사)에 해당되는 ABO 혈액형 검사, 교차시험, RhD 혈액형 검사, 직접항글로불린검사, 비예기항체 선별검사에 대해 신빙도조사를 실시하였다.
신빙도조사에 사용된 검체는 대한임상검사정도관리협회의 2023년도 신빙도조사사업 자가제조 정도관리물질 연구용역과제의 지원을 받아 서울아산병원에서 제조되었다. 검체 제조에 사용된 혈액제제들은 서울아산병원의 연구윤리심의위원회를 통과한 후 대한적십자사, 한마음혈액원으로부터 심의를 득한 후에 사용하였다(IRB no., 2023-0079). 서울아산병원에서 제조된 검체는 개별 분주 후 식별 표식을 부착한 뒤 대한임상검사정도관리협회로 납품되었고 개별 포장되어 각 참여기관으로 발송되었다. 외부신빙도조사 검체는 2023년 4월 18일에 1차, 2023년 10월 17일에 각각 발송하였다. 참여기관의 검사결과는 신빙도조사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입력하도록 하였다.
적혈구 부유액은 목적하고자 하는 혈액형을 가진 혈액을 Alsever’s solution (CE-immundiagnostik AG, Bensheim, Germany)을 사용하여 희석하여 제조하였고, 신빙도조사 검사항목(각 회차당 검체 수)인 ABO 혈액형 혈구형 검사(3개), RhD 혈액형 검사(3개), direct antiglobulin test 검사(3개), ABO 혈액형 아형검사(1개), Rh CcEe/Duffy/Lewis/Kidd 항원검사(1개), 그리고 약-D검사(1개)를 위해 사용되었다. 적혈구 부유액은 ABO 혈액형의 혈구형 검사와 RhD 혈액형 검사 시에 자동화장비에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제작하였는데, 신선동결혈장과 Alsever’s solution으로 희석하여 20%의 재조합 전혈을 만들었고, ABO 혈액형 아형검사, Rh CcEe/Duffy/Kidd/Lewis 항원검사, 약-D검사용 적혈구 부유액 20%로 만들었다. 그리고 direct antiglobulin test 검사용 적혈구 부유액 5%로 만들었다. 교차시험용 적혈구 부유액은 ABO 혈액형의 혈구형 검사용 검체 3개 중 하나를 사용하였다[1,3,4].
ABO 혈청형 검사용 혈장은 혈구형과 동일한 ABO 혈액형, ABO 항체 역가검사용 혈장은 O형의 신선동결혈장을 사용하였다. 혈액백의 혼주 시는 무균봉합기로 연결하여 혼합한 뒤에 분주를 진행하였다[1]. 항-D 항체 역가검사용 혈장은 신선동결혈장에 immunoglobulin G anti-D 항혈청을 혼합하여 제조하였다.
항혈청을 신선동결혈장으로 희석하여 재조합 혈장 검체를 제조하였고 신빙도조사 검사항목(각 회차당 검체 수)인 교차시험(3개), 비예기항체 선별검사(3개) 그리고 비예기항체 동정검사(2개)를 위해 사용되었다. 교차시험의 양성 검체는 항혈청을 희석하여 제조하였으며, 항글로불린 단계에서만 검출되도록 하였다[1].
비예기항체 선별 및 동정용 양성 검체는 1회차에는 anti-K, anti-E를 2회차에는 anti-M, anti-D를 발송하였다. 각 검체는 항혈청 시약을 사용하여 희석하였는데, 이때 사용된 항혈청 시약의 종류는 단클론성 anti-K (Diagast, Loos, France), 단클론성 anti-E (Diagast), 단클론성 anti-M (Diagast), 단클론성 anti-D (Diagast)였다. 혈장 검체의 희석은 신선동결혈장을 사용하였다[1,2].
직접항글로불린 검사용 양성 검체는 인간유래 다클론성 anti-D (Diagast)를 사용하여 인위적으로 감작시킨 혈구가 사용되었다. 직접항글로불린 검사용 음성 검체는 음성결과가 확인된 적혈구가 사용되었다. 혈구의 희석은 혈구보존액인 Alsever’s solution을 사용해 3%–5%로 희석한 뒤 사용되었다.
일반수혈검사의 ABO 혈액형 검사, RhD 혈액형 검사의 경우 최종 판정과 응집강도 모두에 대하여 평가를 실시하였다. 교차시험의 경우 검사방법에 따른 혈구 응집강도는 의도한 범위를 보고서에 제공하였으나 education 항목(code 520)으로 분류하여 평가에서 제외하였다. 수혈 일반항체검사에서의 직접항글로불린 검사항목은 최종 판정결과에 대해서만 평가하였으며, 응집강도는 마찬가지로 code 520을 적용해 평가에서 제외하였으며, 검사방법별로 참여기관이 10개 미만인 경우 code 501을 적용해 평가를 시행하지 않았다.
ABO 혈액형 검사는 1차와 2차에 걸쳐 총 6개의 검체를 통해 평가를 하였으며 정답률은 99.8%–100.0% 수준이었다(Table 1). RhD 혈액형 검사도 2차에 걸쳐 총 6개의 검체로 실시하였고, 정답률은 99.8%–100.0% 수준이었다(Table 2). 예년과 같이 대부분의 검사실에서 두 가지 검사항목에 대해 오류 없이 수행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Table 1 . Number (%) of participants in the proficiency tests for ABO blood grouping in 2023.
Trial | Specimen | Total | A | B | AB | O | Discrepancy | Intended response |
---|---|---|---|---|---|---|---|---|
1st | BB-23-01 | 940 (100.0) | 1 (0.1) | 0 | 938 (99.8) | 1 (0.1) | 0 | AB |
BB-23-02 | 940 (100.0) | 1 (0.1) | 0 | 1 (0.1) | 938 (99.8) | 0 | O | |
BB-23-03 | 940 (100.0) | 938 (99.8) | 1 (0.1) | 0 | 1 (0.1) | 0 | A | |
2nd | BB-23-07 | 933 (100.0) | 0 | 932 (99.9) | 1 (0.1) | 0 | 0 | B |
BB-23-08 | 933 (100.0) | 0 | 0 | 0 | 933 (100.0) | 0 | O | |
BB-23-09 | 933 (100.0) | 933 (100.0) | 0 | 0 | 0 | 0 | A |
Values are presented as number (%)..
Table 2 . Number (%) of participants in the proficiency tests for RhD typing in 2023.
Trial | Specimen | Total | Negative | Variant | Positive | Intended response |
---|---|---|---|---|---|---|
1st | BB-23-01 | 924 (100.0) | 922 (99.8) | 1 (0.1) | 1 (0.1) | Negative |
BB-23-02 | 924 (100.0) | 0 | 0 | 924 (100.0) | Positive | |
BB-23-03 | 924 (100.0) | 0 | 0 | 924 (100.0) | Positive | |
2nd | BB-23-07 | 918 (100.0) | 0 | 0 | 918 (100.0) | Positive |
BB-23-08 | 918 (100.0) | 0 | 0 | 918 (100.0) | Positive | |
BB-23-09 | 918 (100.0) | 916 (99.8) | 0 | 2 (0.2) | Negative |
Values are presented as number (%)..
교차시험검사는 2차에 걸쳐 총 6종류의 검체 조합을 시험하였으며, 적합 검체는 98.5%–99.4%, 부적합 검체는 95.4%–95.6% 수준의 정답률을 보였다(Table 3). 예년에 비하여 부적합 검체의 정답률이 향상된 성적을 보였다.
Table 3 . Number (%) of participants in the proficiency tests for blood crossmatching.
Trial | Specimen | Compatible | Incompatible | Intended response |
---|---|---|---|---|
1st | BB-23-02 + BB-23-04 | 35 (4.4) | 767 (95.6) | Incompatible |
BB-23-02 + BB-23-05 | 797 (99.4) | 5 (0.6) | Compatible | |
BB-23-02 + BB-23-06 | 790 (98.5) | 12 (1.5) | Compatible | |
2nd | BB-23-08 + BB-23-10 | 815 (98.8) | 10 (1.2) | Compatible |
BB-23-08 + BB-23-11 | 813 (98.5) | 12 (1.5) | Compatible | |
BB-23-08 + BB-23-12 | 38 (4.6) | 787 (95.4) | Incompatible |
Values are presented as number (%)..
비예기항체 선별검사에는 1차 358개, 2차 358 개 기관이 참여하였으며, 1차에서는 양성 검체 2개와 음성 검체 1개, 2차에서는 양성 검체 2개와 음성 검체 1개를 발송하였다. 전체 정답률은 99.4%–100.0% 수준이었다(Table 4).
Table 4 . Number (%) of participants in the proficiency tests for antibody screening.
Trial | Specimen | Total | Negative | Positive | Intended response |
---|---|---|---|---|---|
1st | BBG-23-01 | 358 (100.0) | 358 (100.0) | 0 | Negative |
BBG-23-02 | 358 (100.0) | 0 | 358 (100.0) | Positive | |
BBG-23-03 | 358 (100.0) | 2 (0.6) | 356 (99.4) | Positive | |
2nd | BBG-23-07 | 358 (100.0) | 0 | 358 (100.0) | Positive |
BBG-23-08 | 358 (100.0) | 358 (100.0) | 0 | Negative | |
BBG-23-09 | 358 (100.0) | 0 | 358 (100.0) | Positive |
Values are presented as number (%)..
직접항글로불린검사는 1차와 2차에 각각 3개의 검체가 발송되었다. 다특이성 항글로불린검사의 정답률은 99.3%–100.0% 수준으로 1차에서 2개 기관을 제외하고는 모두 정답을 맞추었다. 그리고 C3d 단특이성 항글로불린검사에 대해서 1차, 2차 각 2개 기관씩을 제외하고는 단특이성 항글로불린검사는 참여기관 모두 정답을 맞추었다(Table 5).
Table 5 . Number (%) of participants in the proficiency tests for direct antiglobulin test.
Trial | Antiglobulin | Specimen | Total | Negative | Positive | Intended response |
---|---|---|---|---|---|---|
1st | Polyspecific | BBG-23-04 | 296 (100.0) | 294 (99.3) | 2 (0.7) | Negative |
BBG-23-05 | 296 (100.0) | 2 (0.7) | 294 (99.3) | Positive | ||
BBG-23-06 | 296 (100.0) | 2 (0.7) | 294 (99.3) | Positive | ||
Anti-IgG | BBG-23-04 | 76 (100.0) | 76 (100.0) | 0 | Negative | |
BBG-23-05 | 76 (100.0) | 0 | 76 (100.0) | Positive | ||
BBG-23-06 | 76 (100.0) | 0 | 76 (100.0) | Positive | ||
Anti-C3d | BBG-23-04 | 73 (100.0) | 73 (100.0) | 0 | Negative | |
BBG-23-05 | 73 (100.0) | 71 (97.3) | 2 (2.7) | Negative | ||
BBG-23-06 | 73 (100.0) | 71 (97.3) | 2 (2.7) | Negative | ||
2nd | Polyspecific | BBG-23-10 | 292 (100.0) | 292 (100.0) | 0 | Negative |
BBG-23-11 | 292 (100.0) | 292 (100.0) | 0 | Negative | ||
BBG-23-12 | 292 (100.0) | 0 | 292 (100.0) | Positive | ||
Anti-IgG | BBG-23-10 | 76 (100.0) | 76 (100.0) | 0 | Negative | |
BBG-23-11 | 76 (100.0) | 76 (100.0) | 0 | Negative | ||
BBG-23-12 | 76 (100.0) | 0 | 76 (100.0) | Positive | ||
Anti-C3d | BBG-23-10 | 73 (100.0) | 73 (100.0) | 0 | Negative | |
BBG-23-11 | 73 (100.0) | 73 (100.0) | 0 | Negative | ||
BBG-23-12 | 73 (100.0) | 71 (97.3) | 2 (2.7) | Negative |
Values are presented as number (%)..
Abbreviation: IgG, immunoglobulin G..
2023년 수혈의학분야의 기본 프로그램인 일반수혈검사와 일반수혈항체 검사의 외부정도관리 정답률 조사결과, 예년과 유사하게 모든 검사항목에서 대부분의 참가기관들이 의도한 정답과 같은 결과를 보고하였다.
교차시험 결과에 대하여서 예년에는 항글로불린 단계의 교차시험까지 시행하지 않아 부적합 검체 조합을 검출하지 못한 사례가 여럿 발견되었으나 2023년도 외부정도관리 결과에서는 이러한 교차시험 부적합 검체의 정답률이 향상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1,2]. 항글로불린 단계의 교차시험은 임상적으로 유의한 혈액형 항체를 검출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수혈전검사로 이를 생략하는 것은 비예기항체 검사결과가 음성일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허용되는 수혈전검사 전략이다[5].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전에는 항글로불린 단계 교차시험을 생략하여 부적합 검체를 찾아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2022년부터 참가기관 안내서에 ‘blood crossmatching 검사는 비예기항체 선별검사 양성인 환자의 검체로 가정하여 검사를 진행’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결과 점차 정답률이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2022년 수혈의학분야 외부정도관리를 위한 신빙도조사 사업 진행 중, 하반기에 시행한 2차 시에서 일반수혈검사 검체의 용혈이 다수의 기관에서 발생한 바가 있으나,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2023년부터 검체 포장방법을 바꾸어 전혈 검체가 냉매와 직접 접촉할 가능성을 더욱 줄이도록 하였고, 2023년도에는 이러한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2022년 이전과 그 이후로 검체 제조 및 배송과정이 동일하다는 점으로 미루어 볼 때에 해당 용혈 문제는 검체 제조 및 운송과정에서의 문제보다는 검체 제조에 사용한 특정 혈액의 특성에 기인한 것도 배제할 수 없다. 실제로 건강 공여자의 혈액 특성으로 인하여 해당 공여자의 혈액을 수혈받을 환자에서 고칼륨혈증이 발생할 수 있음이 보고된 바 있어[6], 이와 유사하게 용혈에 취약한 특이 형질의 적혈구가 우연하게 검체 제조에 사용되었을 가능성도 고려할 수 있겠다.
최근 4개년의 수혈의학분야 국내 외부정도관리 결과를 분석한 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7]. 이에 따르면 전 기간에 걸쳐 가장 자주 발생한 오류 원인은 혈구 응집강도 판정 오류로, 2023년도 결과에서도 ABO typing 등에서 최종 판정은 intended response와 동일한 결과를 보고하였으나 개별 결과 수준의 응집강도에서 오답을 보인 경우가 적지 않았다. 향후에도 이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 및 질 향상 작업이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교차시험에서 검사법의 문제로 인한 오류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감소하고 있는 추세를 보여주었는데, 이는 이번 보고 결과와 일치하는 것으로 보인다[7].
정도관리물질 제조를 위한 혈액 준비에 도움을 주신 대한적십자사 남부혈액원과 한마음혈액원, 그리고 동결적혈구 보관 및 해동에 도움을 주신 세브란스병원 혈액은행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View Full Text | PubReader |
Abstract | Print this Article |
E-mail alert | Export to Citation |
Article as PDF | Open Access |